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서 대규모 서울사랑상품권과 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합니다.
2026년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개요 총정리
이번 설 명절에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잘 활용하면 생활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크게 자치구 전용 상품권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나뉩니다.
자치구 상품권은 동네 마트, 음식점, 병원, 학원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고, 땡겨요 상품권은 배달·포장 주문에 특화된 상품권입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 하나로 구매, 결제, 사용처 확인까지 모두 가능하며, 최근에는 네이버페이(Npay) 결제도 지원돼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일정과 구매방법
자치구 상품권의 기본 조건은 대부분 동일합니다. 모든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할인율: 5%
월 구매 한도: 1인당 50만 원
보유 한도: 최대 150만 원
유효기간: 구매일로부터 5년
결제 수단은 계좌이체, 신용·체크카드, 일부 간편결제가 가능하지만, 카드 결제 시 환불이나 선물하기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계좌 결제를 선호하는 이용자가 많습니다.
이번 발행에서 특히 눈여겨볼 점은 찜페이 기능입니다. 발행일에 자금이 없어도 상품권을 ‘찜’으로 선점한 뒤 최대 60일 이내 결제하면 구매가 확정됩니다. 이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처럼 발행 시간에 맞추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상품권은 사용 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이 가능하며, 미사용 상태라면 전액 환불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조건 덕분에 서울사랑상품권은 실질적인 리스크가 거의 없는 할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땡겨요 상품권 최대 28% 할인
배달 주문이 잦다면 땡겨요 상품권은 무조건 챙겨야 할 필수템입니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전용 상품권은 이번 설 명절 상품권 중 가장 높은 할인 효과를 제공합니다.
기본 구조만 봐도 일반 상품권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우선 땡겨요 상품권은 구매 시점에서 15% 선할인이 적용됩니다. 여기에 더해, 일정 기간 동안 결제금액의 5%를 다음 달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함께 진행됩니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2만5천 원 이상 주문 시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제공해 체감 할인율은 최대 28%까지 올라갑니다.
땡겨요 앱은 민간 배달앱과 달리 중개수수료 2% 수준, 광고비 없음이라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이 때문에 소상공인 부담이 적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착한 소비’를 하면서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구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 구매 한도: 1인당 20만 원
보유 한도: 최대 100만 원
할인율: 15% 선할인
사용처: 땡겨요 앱 내 가맹 음식점
특히 1인 가구나 맞벌이 가정, 배달 이용 빈도가 높은 분들에게는 땡겨요 상품권이 사실상 생활비 절감 수단으로 작용합니다. 단기간 이벤트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발행 일정에 맞춰 빠르게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설을 앞두고 서울시는 총 3,073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이번 발행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경기 침체와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이번 설 명절 상품권의 가장 큰 특징은 할인율 확대입니다.
기본 할인은 5%이지만, 땡겨요 상품권의 경우 선할인 15% +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최대 28% 할인 효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 소비가 아니라 ‘현금 절약 수단’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찜페이’ 기능 도입입니다.




발행일에 바로 결제하지 않아도 상품권을 미리 예약해 둘 수 있어, 발행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상황을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설 명절 상품권은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이 기능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