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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 통합 사용

by 알림마법사 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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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앞두고 마일리지 전환·통합 기준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마일리지 카드·포인트 전환 방법 1

최근에는 마일리지로 항공권 외에도 쇼핑, 호텔, 면세품,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소량 마일리지 사용을 유도하는 캐시앤마일즈 제도나 마일리지 몰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일리지는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전환 가능 시점과 조건을 놓치면 포인트는 다른 용도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마일리지 카드·포인트 전환 방법 2

이미 보유한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항공권, 좌석 승급, 제휴 상품 등으로 미리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포인트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는 기간이 남아 있다면, 종료 전에 전환을 완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통합 전·후 소비자가 준비해야 할 마일리지 활용 전략

아시아나 마일리지와  포인트 전환은 문 닫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안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가시화되면서, 아시아나항공과 제휴된 마일리지 와 포인트 전환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종료되고 있습니다.

항공사 간 합병은 단순한 브랜드 통합을 넘어, 소비자가 오랜 기간 쌓아온 마일리지의 가치와 사용 가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입니다.

특히 카드 포인트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해 활용하던 이용자라면, 지금 시점에서 대응하지 않으면 선택권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 신한, 씨티, 우리, 현대 등 주요 카드사는 현재까지 자사 포인트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지만, 이 역시 올해 상반기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미 KB국민와 비씨는 지난해 해당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롯데역시 전환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즉, 선택 가능한 카드사 자체가 빠르게 줄어든 상황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은 단기간에 끝나는 이슈가 아니라, 향후 수년간 영향을 미칠 구조적 변화입니다.

특히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 이용자라면, 카드 유효기간과 적립 가능 여부, 전환 시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일부 경우 유효기간까지 사용은 가능하지만, 합병 이후 추가 적립이 제한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비자가 취할 수 있는 전략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다만 통합 이후 최종 전환 비율, 기존 적립 인정 여부, 마일리지 소멸 기준 등은 공정위 승인 결과와 항공사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은 단순한 제도 변경이 아니라, 소비자가 장기간 쌓아온 혜택의 성격을 다시 정의하는 과정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와 포인트 전환 서비스가 잇따라 종료되는 지금이야말로, 보유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점검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할 시점입니다. 변화의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리 대응하는 것이, 마일리지 가치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전환 비율이 중요한 이유

마일리지 통합의 핵심은 ‘얼마나 바꿔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과정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부분은 단연 마일리지 통합 방식입니다.

항공 마일리지는 회계상 부채로 인식되기 때문에, 통합 항공사 입장에서는 관리가 필요한 항목입니다. 반

면 소비자에게는 항공권 구매와 좌석 승급, 각종 제휴 서비스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혜택입니다.

이 간극이 통합 과정에서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항공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통합안에 따르면,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할 경우 비율은 1대 0.82로 설정돼 있습니다.

이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1마일을 스카이패스 0.82마일로 바꿔준다는 의미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공정위는 이 통합안에 대해 보완을 요구했지만, 전환 비율 자체를 문제 삼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환 비율이 중요한 이유는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적립 구조 때문입니다.

아시아나 제휴의 상당수는 소비금액 1000원당 1마일을 적립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반면 대한항공 스카이패는 일반적으로 1500원당 1마일 적립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동일한 금액을 사용해도 아시아나 마일리지  상대적으로 유리했던 셈입니다.

그러나 통합 이후에는 신규 적립 마일리지가 스카이패스 기준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존이용자들은 같은 소비를 하더라도 이전보다 적은 마일리지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에 쌓아둔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때 손실이 발생한다면, 체감 혜택은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업계가 기존 적립 비율 유지와 계약 승계를 요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마일리지 는 가입 당시 명시된 혜택을 전제로 판매된 상품이기 때문에, 통합 이후 조건이 달라질 경우 소비자 반발과 분쟁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한 최종 결정은 공정위 승인 이후에야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마일리지 혜택 축소 논란

대한항공은 최근 마일리지 혜택 축소 논란 속에서 일부 정책을 철회하며 소비자 달래기에 나서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네이버페이 포인트의 스카이패스 전환 비율 조정 계획 철회입니다.

당초 대한항공은 네이버페이 포인트 22포인트당 1마일이던 전환 비율을 25포인트당 1마일로 변경할 계획이었으나, 소비자 반발이 커지자 기존 비율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단순한 제휴 조건 변경을 넘어, 통합을 앞둔 시점에서 소비자 신뢰를 관리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됩니다. 업계에서는 대한항공이 독과점 논란과 공정위 심사를 의식해, 마일리지 혜택을 성급하게 축소하는 인상을 피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최근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설 연휴 기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편성해, 성수기에도 마일리지를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마일리지는 쌓기만 하고 쓰기 어렵다”는 오랜 불만을 일정 부분 해소하려는 시도로 평가됩니다.

마일리지 특별기는 일부 좌석만 개방하는 방식이 아니라, 마일리지 사용을 전제로 한 항공편을 별도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마일리지를 단순한 부가 혜택이 아닌, 실제 이동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향후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 마일리지 제도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단서로도 해석됩니다.

다만 이러한 긍정적인 신호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마일리지 발행량 관리가 불가피하다는 점은 업계 공통의 인식입니다. 따라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혜택이 유지되는 시점에 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전환해 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환 서비스 종료 시점도 사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현대는 올해 5월 말, 삼성·신한·씨티·우리는 6월 말 전환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입니다.

이는 아시아나항공 측의 결정이 아니라 카드사와의 제휴 구조 변화에 따른 결과로, 항공사에서는 “자세한 내용은 드사에 문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문제는 전환 서비스가 종료되면  포인트를 항공 마일리지로 바꿀 수 있는 선택지가 사실상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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