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민자도로 무료 운영 정보까지 자세히 안내합니다.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언제부터 언제까지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과 적용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 전 구간에 적용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설 연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귀성·귀경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입니다.
설 연휴 민자도로 무료 구간 정리
설 연휴에는 일부 지역 민자도로도 전면 무료로 운영됩니다.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별도로, 각 지자체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역시 설 연휴 기간 무료 통행 정책을 시행합니다. 대표적으로 경남 지역에서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도내 민자도로 5곳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설 연휴 귀성·귀경길 혼잡 시간대 예측방법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됩니다.
교통 상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이 필수입니다.
특히 13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서울-부산 구간은 6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행료 면제 외 추가 혜택
설 연휴에는 통행료 면제 외에도 다양한 교통 혜택이 함께 제공됩니다.
KTX와 SRT는 역귀성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운임 할인을 제공합니다.



인구감소지역 철도 여행상품 역시 반값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공항의 경우 국제선 출국장이 조기 개장되며,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도 확대 운영됩니다. 일부 공항에서는 스마트패스를 통한 얼굴인식 출국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대중교통 공급 역시 평시 대비 10% 이상 확대됩니다.
그러나 통행료 면제 기간이라 하더라도 안전 운전은 필수입니다. 장거리 운전 시 2시간마다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차량 내부 환기와 스트레칭이 권장됩니다.



특히 설 연휴에는 교통량 증가와 도로 결빙 위험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법규 위반 단속과 AI 기반 사고 위험구간 관리도 강화됩니다.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추가 교통지원 정책과 할인 대상 조건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민자도로 무료 정책은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조치입니다. 이동 인원이 집중되는 만큼 출발 전 교통 상황 확인과 안전 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설 연휴 교통 정책과 무료 통행 구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반드시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통행료 면제는 ‘진입 또는 진출 시점’이 면제 기간에 포함되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14일에 고속도로에 진입해 15일에 진출한 차량도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반대로 18일에 진입해 19일에 빠져나오는 경우 역시 면제 대상입니다. 따라서 연휴 전날이나 마지막 날에 이동하는 운전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평소처럼 단말기를 켠 상태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통행료 0원 정상 처리’ 안내가 나오며 자동으로 면제됩니다. 일반차로 이용 차량은 진입 시 통행권을 발급받고,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면제 처리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2,78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짧은 연휴로 인해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설 당일에는 하루 600만 대 이상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극심한 정체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경남도가 관리하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 부산 간 도로(불모산터널) 3곳이 무료로 운영되며, 창원시가 관리하는 팔룡터널과 지개
남산 간 도로도 함께 면제됩니다.
해당 기간 약 60만 대 이상의 차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통행료 약 16억 원은 전액 도비로 지원됩니다.
경기도 역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3곳에 대해 설 연휴 무료 통행을 시행합니다. 면제 기간은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이며, 이용 방법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단말기 전원을 켠 채 통과하면 되고, 일반 차량은 요금소를 그대로 통과하면 됩니다.
창원시 또한 팔룡터널과 지개~남산 연결도로를 무료 개방하며, 약 1억 2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처럼 설 연휴 민자도로 통행료 면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교통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정체가 정점에 달해 오후 8시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최대 8시간에서 10시간 가까이 걸릴 수 있으며, 광주-서울 구간도 6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고속도로 갓길차로 확대 운영, 버스전용차로 연장, 졸음쉼터 추가 운영 등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또한 폭설 및 결빙에 대비해 제설제 사전 살포와 제한속도 조정도 병행됩니다.
교통 혼잡을 피하려면 심야나 이른 새벽 시간대를 활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